비짓재팬 등록방법, QR코드 하나로 입국심사·세관 끝

한눈에 보는 핵심

  • 비짓재팬 웹(Visit Japan Web)은 일본 정부가 제공하는 무료 입국 수속 사전등록 서비스입니다.
  • 입국심사, 세관신고, 면세쇼핑 정보를 미리 등록해두면 QR코드 하나로 공항 수속을 마칠 수 있습니다.
  • 2024년 1월 25일부터 입국심사와 세관 QR코드가 하나로 통합됐습니다. “파란색·빨간색 QR이 따로 있다”는 안내는 옛날 정보입니다.
  • 한국인 관광 목적은 무비자 90일이라 비자 항목은 “인용하지 않고 등록 진행”을 선택하면 됩니다.

글의 순서


비짓재팬 웹이 뭔가요

일본 입국 시 필요한 입국심사(종이 입국신고서 대체), 세관신고(노란색 종이 세관 양식 대체), 면세쇼핑 등록 정보를 출국 전에 미리 온라인으로 입력해두는 서비스입니다. 일본 정부(디지털청)가 공식 운영하며 무료입니다.

등록해두면 비행기 안에서 볼펜으로 서류를 작성할 필요가 없고, 공항에서는 QR코드만 제시하면 됩니다.

등록 방법 4단계

  1. 계정 생성: 이메일 주소로 가입하고 비밀번호를 설정한 뒤 이메일 인증을 완료합니다.
  2. 여권 등록: 스마트폰 카메라로 여권을 촬영하는 방식이나 직접 입력하는 방식 중 선택합니다.
  3. 방일 예정(여행) 등록: 여행명을 지정하고 입국 목적, 체류 기간, 숙소 정보 등을 입력합니다.
  4. 입국심사·세관신고 정보 입력: 검역(건강상태), 입국심사, 세관신고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QR코드가 생성됩니다.

비자 항목, 이렇게 하세요

등록 중 많이 헷갈려하는 부분이 비자 항목입니다. 한국 여권으로 관광 목적 90일 이내 방문이라면 비자가 필요 없으므로, 비자 정보란은 “인용하지 않고 등록 진행”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가족과 함께 간다면

한 사람이 대표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동반 가족을 추가할 때는 해당 가족의 여권을 스캔해야 하니, 등록 전에 가족 전원의 여권을 미리 준비해두세요.

공항에서는 이렇게 씁니다

일본 도착 후 비짓재팬 웹에 접속해 등록해둔 여행명을 선택하면 입국·귀국 수속 화면이 뜹니다. “QR 코드 표시”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코드를 입국 심사대와 전자 세관 신고 단말기에서 제시하면 됩니다.

공항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할 수 있으니, QR코드는 미리 화면을 캡처해두시는 게 안전합니다. 다만 이 QR코드는 법적 효력을 갖는 문서는 아니라서, 입력 내용에 한두 글자 오타가 있다고 입국이 거부되지는 않습니다.


지원 언어

한국어를 포함해 일본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를 기본 지원합니다. 이후 베트남어가 추가됐고, 2026년 여름에는 태국어·프랑스어·독일어도 새로 추가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짓재팬 웹 등록에 비용이 드나요?

무료입니다. 일본 정부 디지털청이 공식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파란색 QR코드와 빨간색 QR코드는 뭔가요?

2024년 1월 25일 이전에는 입국심사와 세관 QR코드가 따로 있었지만, 지금은 하나로 통합됐습니다. 두 색으로 구분하는 안내는 오래된 정보입니다.

공항에서 인터넷이 안 되면 QR코드를 못 쓰나요?

미리 화면을 캡처해두시면 인터넷 연결 없이도 QR코드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입력 중 오타가 있으면 입국이 거부되나요?

이 QR코드는 법적 효력이 있는 문서가 아니라 심사를 돕는 보조 수단이라, 한두 글자 오타로 입국이 거부되지는 않습니다.

마무리

비짓재팬 웹은 출국 전 몇 분만 투자하면 일본 공항에서의 대기 시간을 크게 줄여주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계정 생성, 여권 등록, 여행 정보 입력만 마치면 QR코드 하나로 입국심사와 세관신고를 동시에 끝낼 수 있습니다.

입력 항목과 절차는 일본 정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비짓재팬 웹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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