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전 월급이 300만 원이었다면 실업급여로 하루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요.
단순히 “월급의 60%”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상한액이라는 벽이 있어서, 생각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실제 계산 과정을 그대로 보여드릴게요.
글의 순서
- 1. 실업급여 월급 300만원, 계산 순서는 이래요
- 2. 실업급여 월급 300만원, 상한액에 걸릴 수 있어요
- 3. 실업급여 월급 300만원, 총액은 이렇게 계산돼요
- 4. 실업급여 월급 300만원, 정확한 금액은 이렇게 확인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Q&A)
1. 실업급여 월급 300만원, 계산 순서는 이래요
먼저 1일 평균임금을 구해야 해요. 퇴직 전 3개월간 받은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누면 돼요.
월급 300만 원을 3개월 동안 받았다면 900만 원을 90일로 나눠서 1일 평균임금이 약 10만 원이 나와요. 여기에 60%를 곱하면 1일 실업급여액이 나와요. 10만 원 × 60% = 6만 원이에요.
2. 실업급여 월급 300만원, 상한액에 걸릴 수 있어요
2026년 기준 1일 상한액은 68,100원이에요. 방금 계산한 6만 원은 상한액보다 낮으니 그대로 적용돼요. 문제는 월급이 더 높은 경우예요.
예를 들어 월급 500만 원이었다면 1일 평균임금이 약 16만 6천 원, 60%를 적용하면 약 10만 원이 나오지만, 상한액(68,100원)을 넘을 수 없어서 결국 하루 68,100원만 받게 돼요. 월급이 아무리 높아도 상한액 이상은 못 받는다는 걸 기억해두세요.
3. 실업급여 월급 300만원, 총액은 이렇게 계산돼요
1일 지급액이 정해지면, 여기에 소정급여일수(퇴직 당시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120~270일)를 곱해서 총 수급액이 나와요.
월급 300만 원, 1일 지급액 6만 원인 경우, 소정급여일수가 180일이라면 총 1,08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셈이에요. 한 달(30일) 기준으로는 약 180만 원 정도가 매달 들어오는 구조예요.
4. 실업급여 월급 300만원, 정확한 금액은 이렇게 확인하세요
여기서 계산한 건 상여금이나 각종 수당을 빼고 단순화한 예시예요. 실제로는 3개월간 받은 상여금·수당까지 모두 포함해서 계산하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어요.
고용보험 홈페이지(ei.go.kr)의 모의계산 서비스에 본인의 실제 급여와 가입기간을 입력해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
자주 묻는 질문 (Q&A)
Q. 월급이 높을수록 실업급여도 무조건 많이 받나요?
아니에요. 1일 상한액(68,100원)이 정해져 있어서, 월급이 아무리 높아도 이 금액을 초과해서 받을 수 없어요.
Q. 상여금도 계산에 포함되나요?
네, 퇴직 전 3개월간 받은 상여금·수당도 임금 총액에 포함돼서 1일 평균임금 계산에 반영돼요.
Q. 계산한 금액을 다 받을 수 있나요?
소정급여일수만큼만 받을 수 있고, 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 이내에 다 받아야 해요. 기간이 지나면 남은 일수가 있어도 지급되지 않아요.
맺음말
실업급여는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로 계산하되, 2026년 기준 상한액(68,100원)과 하한액(66,048원) 사이에서 결정돼요.
월급이 300만 원이든 500만 원이든 상한액을 넘을 수는 없다는 점을 기억하고, 정확한 금액은 고용보험 모의계산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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