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가 되면 빠지지 않는 말이 있죠. 바로 “13월의 월급”입니다.
하지만 막상 회사에서 연말정산 공지가 뜨면 설렘보다 먼저 드는 생각은 이거예요.
“그래서… 언제부터 뭘 해야 하지?”
2026 연말정산은 1월에 시작되지만, 준비는 이미 2025년 11월부터입니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기간 및 일정을 확인하고, 날짜 흐름만 제대로 잡아도 환급액과 스트레스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글의 순서
2026 연말정산 기간
| 구분 | 날짜 | 내용 | 체크포인트 |
|---|---|---|---|
| 연말정산 미리보기 | 2025.11.5 | 예상 세액 확인 | 11~12월 지출 전략 |
|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오픈 | 2026.1.15 | 공제 자료 조회 시작 | 누락 1차 점검 |
| 자료 일괄 제공 | 1.17 또는 1.20 | 회사 자료 수령 | 1.20이 유리 |
| 자료 정정 반영 | ~1.18 | 일부 항목 수정 | 의료비·기부금 |
| 회사 제출 마감 | 회사별 상이 | 서류 제출 | 사내 공지 필수 |
| 간소화 조회 종료 | ~3.10 | 사후 확인 | 증빙용 |
- 준비 시작: 2025.11.5
- 본격 시작: 2026.1.15
- 최종 점검 골든타임: 1.20 이후
2026 연말정산 미리보기
연말정산의 진짜 시작은 11월 5일 미리보기 서비스입니다. 이 기능은 쉽게 말해 “지금까지 쓴 돈으로 세금 결과를 미리 계산해보는 도구”
- 카드 사용 비중 조정
- 의료비·기부금 추가 여부 판단
- 추징 vs 환급 사전 예측 가능
2월 급여에서 갑작스러운 추징을 만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2026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기간
간소화서비스 오픈일
2026년 1월 15일 –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등 총 45종 자료가 자동으로 모입니다.
간소화서비스는 자동 확정이 아닙니다. 공제 요건 확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일괄제공 서비스 일정 요약
- 근로자 동의: 12/1 ~ 1/15
- 회사 자료 수령: 1/17 또는 1/20
- 1/20 수령 선택 시 – 1/18까지 수정된 의료비·기부금 반영 가능
2026 연말정산 제도 변화 핵심
자녀 세액공제 상향
- 1명: 25만 원
- 2명: 55만 원
- 3명: 95만 원
- 4명: 135만 원
세액공제 = 내야 할 세금에서 바로 차감
운동비 공제 확대
- 적용 시점: 2025.7.1 이후 사용분
- 대상: 체력단련장·수영장 등
- 조건: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 공제율: 30%
- 한도: 300만 원
이용료 / 강습비 구분 필수 입니다.
가장 많이 하는 실수
- 부양가족 중복공제: 맞벌이 부부 → 한쪽만 선택
- 소득요건 착각: 부양가족 소득 100만 원 기준, 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 500만 원
- 카드 공제 임계치 미달: 카드 사용액이 총급여의 25% 초과해야 효과 발생
맺음말
2026 연말정산은 11월 미리보기, 1월 간소화 2회 점검, 제출 전 체크리스트 이 3단계만 지켜도 “왜 작년이랑 다르지?”라는 말이 줄어듭니다.
13월의 월급은 운이 아니라, 준비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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