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리무진버스 예약 방법부터 가격, 터미널별 타는 곳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비행기 표랑 숙소는 다 예약하셨나요?
그런데 정작 ‘공항까지 어떻게 가지?’라는 생각, 막판에 꼭 하게 되죠.
특히 새벽 비행기라면 고민이 더 커집니다.
할증 붙은 택시비는 7~8만 원을 훌쩍 넘고, 자차를 가져가자니 주차비 폭탄이 무섭잖아요.
공항 가는 길은 리무진버스가 압도적으로 편하고 저렴합니다.
택시비의 4분의 1 가격으로, 우등버스처럼 누워서 갈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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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고’로 인천공항 리무진버스 예약
공항버스는 무조건 미리 예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새벽이나 성수기엔 현장에서 만석이 되어 다음 차를 하염없이 기다려야 할 수도 있거든요.
예약은 스마트폰 앱 ‘티머니GO(티머니고)’ 하나면 충분합니다.
앱을 켜고 출발지를 집 근처 정류장으로, 도착지를 인천공항으로 설정하세요.
중요한 꿀팁!
도착지가 안 나온다면 ‘출발지 정류장’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공항행 노선이 서는 전용 정류장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선은 최소 출발 3시간 전(성수기나 라운지 이용 시 4~5시간 전) 도착으로 시간표를 여유 있게 잡으세요.
원하는 시간과 좌석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예매 끝입니다. 참 쉽죠?
인천공항 리무진버스 예약 가격
가장 궁금해하시는 게 바로 비용일 텐데요.
성인 기준 편도 17,000원, 어린이는 12,000원 수준입니다. (노선별로 약간 다름)
처음엔 ‘버스치고 비싼가?’ 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택시 왕복 비용이나, 며칠간 쌓이는 공항 주차장 요금을 생각하면 압도적인 가성비입니다.
게다가 1인당 28인치 캐리어 2개까지 거뜬히 실을 수 있습니다.
무거운 짐은 기사님이 직접 트렁크에 넣어주시니, 우리는 가벼운 몸으로 버스에 오르기만 하면 됩니다.
좌석도 앞뒤 간격이 넓고 리클라이너 기능이 있어서, 비행기 타기 전 꿀잠 자기 딱 좋습니다.
터미널별 인천공항 리무진버스 정류장 위치
항공사에 따라 1터미널인지 2터미널인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내리는 곳뿐만 아니라, 나중에 집으로 돌아올 때 타는 위치도 다르거든요.
- 제1여객터미널 (1터미널): 입국장 1층 밖으로 나오면 바로 승차장이 있습니다.
- 제2여객터미널 (2터미널): 지하 1층 교통센터에 버스 정류장이 모여 있습니다.
만약 앱으로 미리 예매를 못 했다면 현장 무인 발권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화면에서 목적지와 시간을 고르고 카드로 결제하면 종이 티켓이 나옵니다.
티켓에 적힌 ‘승차홈 번호’를 찾아가 줄을 서면 끝입니다.
맺음말
지금까지 인천공항 리무진버스 예약 방법과 가격, 정류장 위치를 알아봤습니다.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이동 수단인 만큼, 편안함이 제일 중요합니다.
캐리어 끌고 지하철 환승하며 진 빼지 마시고, 쾌적한 공항버스로 기분 좋게 출발해 보세요.
여행 일정이 잡혔다면?
지금 바로 앱을 열어 시간표부터 확인해 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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