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코니아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시기 및 시행 변화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시기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헷갈리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5년 2월 1일부터 시행되어 현재 적용 중이고, 기존 PFM 크라운만 가능했던 보험 임플란트에 지르코니아 선택지가 추가되었습니다.

시행 배경과 적용 조건, 변경된 등록 절차까지 공식 고시 기준으로 정리해봤습니다.


글의 순서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시기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5-23호에 따라 2025년 2월 1일부터 임플란트 보험 적용 보철물에 지르코니아 크라운이 추가되었습니다. 2024년 12월 27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의결된 사안이 약 한 달여 만에 시행된 것입니다.

기존 제도는 2018년부터 만 65세 이상에 대해 임플란트 건강보험을 적용해왔지만, 보철 재료는 PFM(비귀금속도재관) 크라운 한 가지만 가능했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환자가 PFM과 지르코니아 중 자신의 상태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핵심 변화입니다.


시행 이전과 이후 무엇이 달라졌나?

가장 큰 변화는 보철 재료 선택권입니다. 시행 이전에는 지르코니아를 원하면 전액 비급여로 부담해야 했지만, 시행 이후에는 지르코니아 임플란트도 본인부담률 30%(자격에 따라 10~20%)로 시술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부담률, 평생 적용 개수(1인당 2개), 대상자(만 65세 이상 부분 무치악 환자), 신청 절차 같은 다른 조건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지르코니아만 추가, 나머지는 동일”이라고 이해하면 정확합니다. 지르코니아 임플란트라고 해서 더 많이 받거나 부담이 더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르코니아 건강보험 임플란트, 어떤 분께 적용?

적용 대상은 기존 보험 임플란트와 같습니다.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자연치아가 1개 이상 남아있는 부분 무치악 상태, 평생 2개 한도 내라는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이미 보험으로 PFM 임플란트 1개를 시술받으신 분도, 남은 1개 한도 안에서 다음 시술 시 지르코니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 시술 진행 중인 건은 처음 등록한 보철 재료로 마무리되며, 이미 등록된 PFM 시술을 중간에 지르코니아로 변경하기는 어렵다는 점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보철 재료 선택, PFM과 지르코니아 어떻게 결정하나?

두 재료는 각각 장단점이 있어 본인 구강 상태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PFM은 오랫동안 사용되어 임상 데이터가 풍부하고 비용 구조가 안정적이라는 점이, 지르코니아는 자연치아와 유사한 색상과 금속 성분이 없다는 점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인부담률과 보험 적용 한도가 동일한 만큼, 단순히 “어느 쪽이 더 이득인가”보다는 시술 부위(앞니/어금니), 잇몸 상태, 알레르기 여부 등을 치과 상담에서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술 후 변경이 어려우므로 등록 단계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등록 절차, 임플란트 보험 등록 시 지르코니아 선택

지르코니아 임플란드 적용 확대에 따라 공단 등록 절차에도 변경 사항이 있습니다. 치과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상자 등록을 신청할 때, 시술받을 보철 재료(PFM 또는 지르코니아)를 선택하여 등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수가코드나 청구 방법 자체는 그대로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시술 전 어떤 재료로 진행할지 결정한 뒤 치과를 통해 등록 신청이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시술 시작 전에 견적과 함께 어떤 보철로 등록되었는지 확인해두면 이후 혼선이 줄어듭니다.


맺음말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시기는 2025년 2월 1일이고, 만 65세 이상 부분 무치악 대상자가 본인부담률 30%로 평생 2개 한도 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술 전 치과 상담에서 PFM과의 차이를 충분히 확인하고 등록 단계에서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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