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SRT를 번갈아 타면서 앱 두 개를 따로 쓰고 계셨나요. 2026년 7월 14일부터 코레일과 SR의 회원 통합 절차가 시작됐어요. 마일리지는 어떻게 되는지, 쓰던 할인쿠폰이 사라지는 건 아닌지 걱정되실 텐데, 본인이 어떤 가입 유형인지에 따라 해야 할 일이 완전히 달라요.
추석 예매 전에 꼭 확인해야 할 내용을 정리했어요.
글의 순서
Table of Contents
- 1. 코레일 KTX SRT 둘 다 회원이라면, 자동 전환이 되지만 이건 따로 해야 해요
- 2. KTX SRT 둘 다 회원이라면, 가입 유형별로 절차가 달라요
- 3. 코레일 KTX SRT 둘 다 회원이라면, 왜 지금 해야 할까요
- 4. KTX SRT 둘 다 회원이라면, 이것도 확인해보세요
- 자주 묻는 질문 (Q&A)
1. 코레일 KTX SRT 둘 다 회원이라면, 자동 전환이 되지만 이건 따로 해야 해요
코레일과 SRT에 모두 가입돼 있는 중복회원이라면, 통합회원 자격 자체는 자동으로 생겨요. 다만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기존 SRT 이용 실적과 보유하고 있던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새 계정으로 옮기려면 별도의 ‘정보 제공 동의’ 절차를 통합회원 전환 웹사이트에서 직접 진행해야 해요.
이 동의를 하지 않으면 SRT 쪽에 쌓아둔 실적과 쿠폰이 새 통합 계정으로 자동 이전되지 않을 수 있어요.
2. KTX SRT 둘 다 회원이라면, 가입 유형별로 절차가 달라요
본인이 어떤 회원 유형인지부터 정확히 파악하는 게 순서예요.
| 회원 유형 | 해야 할 일 |
|---|---|
| 코레일만 가입 | 자동 전환, 별도 절차 불필요 |
| 코레일+SR 중복가입 | 자동 전환 + 실적·쿠폰 이전 동의 필요 |
| SR만 가입 | 코레일 회원 신규가입 + 실적 이전 절차 |
3. 코레일 KTX SRT 둘 다 회원이라면, 왜 지금 해야 할까요
2026년 8월 초 기존 코레일톡 앱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통합 앱이 출시되고, 9월부터는 코레일과 SR을 오가는 통합 열차가 운행에 들어가요.
국토교통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원활하게 하려면 통합회원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전환을 미루다가 예매 성수기에 몰리면 자칫 혼란을 겪을 수 있으니, 여유 있을 때 미리 처리해두는 게 좋아요.
통합회원 전환 웹사이트는 링크를 직접 입력하거나 QR코드로 접속할 수 있고, 코레일·SR 홈페이지와 코레일톡·SRT 앱을 통해서도 연결돼요.
4. KTX SRT 둘 다 회원이라면, 이것도 확인해보세요
전환 과정에서 실제로 확인해봐야 할 부분이 몇 가지 있어요. 코레일 마일리지와 SR 이용 실적이 하나의 기준으로 합산되는지, 보유 중인 할인쿠폰의 남은 유효기간과 사용 조건이 그대로 유지되는지를 전환 화면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참고로 기존 SRT 앱은 통합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에도 일정 기간 비회원 예매 방식으로 기능을 유지할 예정이라, 전환이 늦어져도 당장 예매 자체를 못 하는 상황은 아니에요. 다만 회원 혜택을 온전히 이어가려면 전환은 해두는 게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Q&A)
Q. 통합회원 전환을 안 하면 SRT를 아예 못 쓰나요?
아니에요. 기존 SRT 앱은 통합 앱 출시 이후에도 일정 기간 비회원 예매 방식을 유지해요. 다만 마일리지나 할인쿠폰 같은 회원 혜택을 이어가려면 전환 절차를 진행하는 게 좋아요.
Q. 코레일과 SR 중복 가입자인데 자동 전환이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되나요?
통합회원 자격 자체는 자동으로 생기지만, SRT 이용 실적과 할인쿠폰을 이전하려면 별도의 정보 제공 동의 절차를 직접 진행해야 해요.
Q. 디지털 기기가 익숙하지 않은데 어떻게 하나요?
국토부와 코레일·SR은 고령자 등을 위해 전국 주요 역사에서 통합회원 전환을 안내하는 현장 지원을 운영하고 있어요. 가까운 역을 방문해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요.
맺음말
코레일과 SRT 둘 다 회원이라면 자동으로 통합되지만, SRT 이용 실적과 할인쿠폰을 이전하려면 정보 제공 동의를 별도로 진행해야 해요. 추석 예매 성수기 전에 미리 처리해두는 게 안전하고, 마일리지 합산 기준과 쿠폰 유효기간도 전환 화면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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