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유소 가기 무섭게 기름값이 오르락내리락 하죠?
명절이나 이벤트로 지갑 속에 SK주유상품권 한두 장쯤 가지고 계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이거, 꼭 기름 넣을 때만 써야 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알고 보면 마트에서 장도 보고, 백화점 쇼핑도 하고, 심지어 빳빳한 현금으로 바꿀 수도 있는 만능템이거든요.
묵혀둔 종이 상품권을 200% 활용할 수 있도록! SK주유상품권 사용처와 쏠쏠하게 현금화하는 꿀팁을 아주 쉽고 빠르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글의 순서
기름만 넣지 마세요 SK주유상품권 사용처
상품권 이름에 ‘주유’가 들어가서 그렇지, 생각보다 쓸 수 있는 곳이 정말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이마트입니다. 주말에 마트 가서 장 볼 때 현금처럼 쓱 내시면 됩니다.
- 대형마트 & 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 외식 & 빵집: 빕스(VIPS), 제일제면소, 뚜레쥬르
- 호텔 & 레저: 워커힐호텔, SK렌터카 등
물론 전국의 SK주유소와 SK가스 충전소에서도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아주 가끔 상품권을 안 받는 개인 주유소나 마트 점포가 있을 수 있어요. 헛걸음하지 않으려면 방문 전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쓱 한번 검색해 보고 가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남은 SK주유상품권 현금화하는 방법
차도 없고 장볼 일도 없어서 쌩 현금이 필요하시다고요?
그럴 땐 아래 3가지 방법 중에 편한 걸 골라보세요. 형이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마트/백화점 거스름돈 환불
이게 제일 남는 장사입니다. 상품권 액면가의 60% 이상을 물건 사는 데 쓰면, 남은 돈은 현금으로 줍니다.
예를 들어 5만 원짜리 상품권으로 3만 원어치 고기를 사면, 2만 원은 현금으로 돌려받는 거죠.
당근마켓 등 중고 거래 플랫폼
동네에서 직거래로 파는 것도 방법입니다. 보통 5만 원권이면 4만 5천 원 선에서 거래가 잘 됩니다. 다만 중고 거래 특성상 사기꾼이 있을 수 있으니 무조건 직거래나 안전결제를 이용하세요.
상품권 매입 업체
명동이나 종로 길거리에 있는 구두수선소 같은 상품권 교환소, 혹은 인터넷 매입 업체를 이용하는 겁니다. 빠르고 편하지만, 보통 액면가의 80~90% 정도만 받을 수 있어서 수수료가 조금 아깝긴 합니다.
SK주유상품권 사용 전 주의사항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가장 많이 헷갈려하시는 것들, 딱 3가지만 짚고 넘어갈게요.
온라인 결제 되나요? 아쉽지만 안 됩니다. 무조건 오프라인 매장에 들고 가셔야 해요. 모바일 앱 등록도 안 됩니다.
유효기간이 있나요? 네, 발행일로부터 딱 5년입니다. 서랍 속에 너무 오래 두지 마시고 빨리 쓰세요!
주유소에서 거스름돈 주나요? 주유소에서는 남은 돈을 현금으로 안 줍니다. 남은 금액만큼 기록해 뒀다가 다음 주유 때 마저 쓸 수 있어요.
맺음말
지금까지 SK주유상품권 이마트 사용처부터 현금화하는 방법까지 알차게 알아봤습니다.
귀찮다고 책상 서랍에 방치해 두지 마시고, 이번 주말엔 이마트에서 맛있는 저녁 거리를 사거나 현금으로 싹 바꿔서 비상금으로 챙겨두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 알려드린 꿀팁 활용하셔서 똑똑하고 알뜰한 소비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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